[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유연석이 절친 손호준와 특별한 꽃청춘 여행을 떠났다.

유연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호준과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유연석은 최근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뮤지컬 공연이 끝나면 여행을 갈 생각이다. 그러나 손호준과는 가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연석 인스타그램
사진 : 유연석 인스타그램

그러나 유연석은 손호준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부산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손호준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운 밤, 조명이 아름다운 다리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유연석과 손호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유연석은 “유태공 손태공! 오늘 저녁꺼리 해결!!!”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여행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 위에서 잡은 고기를 손에 든 채 즐겁게 웃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국에서 여유롭게 여행을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tvN '응답하라 1994' 촬영 이후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함께 여행을 다녀온 바 있으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연석은 한효주, 천우희와 함께 촬영한 영화 ‘해어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에 다니는 두 사람이 한 노래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13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