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임슬옹이 끝말잇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점심 내기로 끝말잇기를 하는 오승일(임슬옹 분)과 신여옥(손담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승일은 신여옥에게 "심심한데 점심내기나 할까?"라며 "간편하게 끝말잇기. 서류 펼쳐서 다섯번째 줄, 일곱번째 단어로 시작하는거야"라고 제안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오승일의 시작은 사진사였다. 이에 신여옥은 "사과즙"으로 대처했다. 즙으로 시작되는 단어가 좀처럼 생각나지 않은 오승일은 제한시간을 넘기고 말았다. 이어 오승일은 열대야를 외쳤다. 신여옥의 방어는 "야채즙"이었다. 세번째 판이 이어졌다. 오승일은 "오대양"을 외쳤고 신여옥은 "양파즙"으로 방어했다. 오승일은 "형사과"를, 신여옥은 "과일즙"으로 막았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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