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현아가 출연했다.
14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방송되었다.
오늘 70회 방송은 '제시&현아 가요계 센 언니들의 냉장고'라는 주제로, 제시과 김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아는 등장부터 환호를 받으면서 김풍을 기립박수하게 했다.
김성주는 현아에 대해 "아이돌들이 직접 뽑은 가장 섹시한 아이돌 1위다."라고 소개했다. 현아는 자신의 '패왕색'이라는 별명을 들으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또 현아는 셰프들을 보면서 "런닝 뛸 때마다 냉부 보고 있다.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현아는 풍만한 몸매로 최현석의 허세 소금 뿌리기를 선보여 MC와 셰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아는 요리를 좋아해서 마트 구경을 자주 간다고 말했다. 그는 "라디오 하면, 마트에서 자주 봤다는 글이 자주 올라온다. 인터넷 검색해서 뭘 해먹지 하는 생각도 한다."라고 말했다.
MC 안정환과 김성주는 제시를 소개하면서 "디스 이즈 컴페티션! 니들이 뭔데 날 판단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게스트를 보면서 김풍은 "연예인 중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현아 씨다. 오늘 정말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현석은 "친한 척 밑밥 깔기 작전이다"라면서 김풍의 작업을 차단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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