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여군특집 시청률이 하락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 여군특집 4기는 전국기준 10.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2.5%에 비해 1.9%P 하락한 수치. 뿐만 아니라 여군특집 4기는 지난 달 28일부터 3주간 14.7%, 12.5%, 10.6% 시청률을 기록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4.6% 시청률을 기록,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6일 방송분이 기록한 15.8%에 비해 1.2%P 하락했지만 여군특집이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다.
게다가 그 사이 꼴찌였던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5'가 2위 자리를 꿰찼다. 지난 6일 방송분이 12.3%를 기록했던 'K팝스타5'는 13일 방송분 시청률이 13.1%를 기록하면서 여군특집을 따라잡았다. 이에 여군특집은 순식간에 꼴찌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네 번째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여군특집은 걸스데이 혜리를 스타덤에 올리는 것은 물론, 시청률 특효약 역할까지 톡톡히 해왔던 '진짜사나이'의 야심작. 하지만 나올 때마다 기세등등했던 여군특집의 화력은 이제 잠잠해진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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