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이번주부터 꽃샘추위가 지나고 포근한 날씨가 찾아오겠다.
14일은 전국이 맑고 서울의 낮기온이 11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오늘의 아침~낮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9도, 춘천 -1~12도, 강릉 2~8도, 대전 -1~11도, 청주 -1~10도, 부산 5~14도, 대구 1~13도, 울산 2~14도, 광주 0~11도, 전주 -1~11도, 제주 6~10도로 예상된다.
그러나 낮 기온이 크게 오르는 데 반해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춘천 -1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팍으로 큰 차이를 보이겠다.
또한 오후 한때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가 오는 곳들이 있겠으며, 주 후반에는 또 한 차례 봄비가 내리겠다.
강원과 충청, 일부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밤부터 점차 해소되겠으며, 오늘 충청이남 대부분의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므로 건강에 유의해야 하겠다.
한편, 이번주에는 개화 소식도 들려왔다. 개나리는 14일, 진달래는 16일 각각 제주 서귀포시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며 북상하겠다.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3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