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화이트 데이에 대한 자신의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오늘이 3월 14일 화이트데이다. 왜 이런 날은 만든지 모르겠다"고 하자, 사유리는 "애인이 없어서 의미없는 날이다. 친오빠 생일이니까 오늘은 그냥 오빠 생일이라고 생각하겠다"고 덧붙인 것.
이어 사유리는 "사실 옛날에 홍콩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화이트데이때 진짜 비싼 초콜릿을 받았다"며 깜짝 고백하면서 "근데 어느 날 외출하고 들어오니까 부모님이 내 초콜릿을 다 먹어버렸더라" 며 남다른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신영은 "초콜릿 먹어봤자 치아 썪는다. 몸에 안 좋다고 생각하자"고 위로해 한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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