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배우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동료배우들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박정아는 지난해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으며, 진지한 만남 끝에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박정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 5개월간의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부부의 인연을 이어간다”며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과 한 가정의 아내로서 성숙한 모습을 차근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진 : 박정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정아 인스타그램

이어 동료들의 축하 인사도 계속되고 있다. 함께 쥬얼리로 활동했던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글을 게시했다.

이지현은 “정아언니: 근데 왜 줌마월드에 오는 걸 환영하는 거야? 지현 : 음..앞으로 함께 할수 있는 것들..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져 웰컴!!! 이제부터가 진짜 뜨겁고 절절한 인생의 시작이야♡ 박정아 결혼 축하해. 사랑 환영 줌마월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배우 홍수아 역시 댓글로 “츄카 츄카 울엉니”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지현은 마치 자신의 일인 듯 “아침부터 내 기분이 넘 좋은거 있지~^^”라고 댓글을 덧붙였다.

한편, 박정아는 배우로 변신,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