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짧은 영어 사랑명언에 관심이 모아졌다.
짧은 영어 사랑명언으로 마더 테러사의 ‘강렬한 사랑은 판단하지 않는다. 주기만 할 뿐이다.(Intense love does not measure, it just gives.)가 있다.
이 가운데 태양의 후에의 송중기의 달콤한 명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6회에서 유시진(송중기 분)은 “하나만 물어보자”며 “그때 허락 없이 키스 한 거”라고 언급했다.
이에 강모연(송혜교 분)이 “그 얘긴 내가 꺼낼 때 까지”라며 막으려하자 시진은 “뭘 할까요 내가. 사과할까요, 고백할까요”라고 물었다.
이에 모연은 “사과하세요. 사과 받을게요”라고 답했고 시진은 “미안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한 뒤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우르크 지진 소식에 다시 우르크로 돌아와 모연을 마주친 시진은 모연의 신발 끈을 묶어준 뒤 “안 다쳤으면 했는데”라며 “내내 후회했습니다. 그날아침에 얼굴 안 보고 간 거”라고 말했다.
이어시진은 모연에게 “옆에 못 있어줘요”라며 “그러니까 꼭 몸 조심해요”라고 말해 애틋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