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준규가 목숨이 위태로웠던 순간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는 살면서 목숨이 위태로웠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MC김종국은 박준규를 가리켜 “연장자 우대”라며 “연장자이신 분이 먼저 이야기를 해달라”고 말했다.

박준규는 이에 “사극을 하는데 가짜 검 있잖아”라며 사극에서 소품으로 사용되는 가짜 검을 언급했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방송 캡처

이어 “칼집에서 칼을 빼는 신에는 가짜 검이 아니라 진검을 사용한다”고 사극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박준규는 칼집에서 칼을 빼는 장면을 재현하며 “검을 빼서 쫙 뻗었는데 실수로 동맥을 그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래켰다.

박준규는 출연진에 당시 다쳤던 상처라며 손의 상처를 확인시켜주려고 했다.

그러나 이를 살피던 김종국은 “아니 이건 손금이잖아요”라고 면박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규는 김종국의 반응이 억울한 듯 “진짜 죽을 뻔했다”며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유재한은 이날 인생 최대의 위기 순간으로 다섯 살에 버스가 발을 밟고 지나갔던 사고를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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