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위기협상팀이 카지노 폭발 협박 현장에 출동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 3회에서 시위대는 "호텔 카지노와 도박장을 추방하라"는 내용으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가 겨냥하는 것은 K그룹이었다.

카지노를 짓는 일에 관여한 K그룹의 고위 관계자는 차를 타고 지나다가 한 차량 운전자와 부딪혔다. 해당 운전자는 머리가 아픈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자신의 차량을 최고 속도로 운전해 카지노 건설 현장으로 돌진했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이어 해당 차량의 운전자는 건설물 입구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진입했다. 시위대는 이 모습을 보고 시위자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더욱 확성기의 목소리를 높였다.

건물 안으로 진입한 차량 운전자는 "가까이 오면 다 터뜨릴 거야!"라고 소리치면서 현장에 있던 경찰까지 위협했다. 이 소식을 접한 조윤희를 포함한 위기협상팀은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때 카지노 폭발 협박자는 차량 안에서 가스를 누출시키고 있었다. 차량 주변에는 깨진 유리 조각과 새어 나온 기름이 가득했다. 유승목(공지만 팀장)은 조윤희에게 범인이 시위꾼인지 도박꾼인지, 술을 마신 사람인지를 알아보고 입을 열게 하라고 지시했다.

조윤희는 범인이 하는 말을 들으면서 "아무래도 카지노와는 무관한 사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피리부는 사나이(김홍선 연출 / 류용재 극본)'는 위기의 상황에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위기협상팀의 활약과 시대가 낳은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렸다. 매주 월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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