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가화만사성’ 김영철이 서이숙에게 최고급 요리를 대접했다.

1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사돈인 장경옥 (서이숙 분)의 방문에 봉삼봉 (김영철 분)과 배숙녀 (원미경 분)가 비싼 요리를 대접했다.

장경옥은 배숙녀에게 “명색이 한복쟁인데 사돈집에 제대로 된 한복 하나 못 지어드렸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복을 선물로 건넸다.

이에 배숙녀는 “아닙니다, 이렇게 찾아 온 것만 해도 영광인데요”라며 손사레를 쳤다.

이후 등장한 봉삼봉은 “최상의 보양식입니다”라며 요리에 대한 설명을 길게 늘어놨다.

장경옥은 배숙녀에게 “같이 드시죠”라는 말과 함께 요리를 권했고, 배숙녀는 “저도 중화요리 40년 하는 동안 처음 봅니다”라고 젓가락을 들었다.

빠른 속도로 배숙녀의 젓가락을 빼앗아든 봉상봄은 “저희들은 이미 먹었습니다”라며 웃어보였다.

배숙녀도 어색하게 맞장구 치며 “맞아요 저희들은 이미 먹었어요”라고 답했다.

사진: MBC '가화만사성'
사진: MBC '가화만사성'

음식을 먹어 본 서이숙은 “그럼 제가 맛 좀 볼까요 입 안에서 사르르 녹습니다”라며 만족스런 얼굴을 보였다. 봉삼봉도 즐거운 얼굴로 “역시 안사돈은 고급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은 자수성가한 중식당 가화만사성의 절대군주 봉삼봉(김영철 분)과 가족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고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가슴 따뜻한 가족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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