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종민이 서수민PD에 농담을 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충격의 자라 조림을 뒤로하고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민은 지난 방송들에서 가는 곳마다 중국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1박 2일’ 출연진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인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버스에 올라 출발을 기다리고 있던 김종민은 이번에도 중국 팬이 찾아온 듯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 2일’ 방송 캡처

김종민은 버스 밖에 선 여인을 가리켜 “이분은 중국 팬이신가봐요”라고 또 자신의 팬이 찾아왔다고 알렸다. 하지만 버스 밖에서 추위를 이겨내며 서 있는 사람은 ‘1박 2일’의 서수민CP였다.

이를 발견한 유호진PD 역시 김종민에 “손 흔들어 보라”며 “팬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이 이에 서수민PD를 향해 손을 흔들자 서수민PD 역시 손가락 하트까지 만들어 날리며 친근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데프콘이 서수민PD를 향해 중국어로 “파오량(예쁘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이에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 2일’ 방송에는 늦은 밤 낯선 땅에서 베이스캠프 찾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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