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모래시계 부활권을 사용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정일우와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한 두바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 ‘생명의 모래’편이 전파를 탔다.

이 날 광수는 시장 미션을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왔다.

모래시계에 모래가 얼마 남지 않아 걱정 하며 뛰던 광수를 향해 지석진은 “광수야 너 아웃이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탁자 위에 한 톨도 남김없이 사라진 모래를 보고 광수는 충격을 받았다.

이에 제작진은 “광수 아웃”이라고 외치며 쐐기를 박았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이를 보고 놀란 광수는 일말에 고민도 없이 가방에서 부활권을 꺼내 사용했다. 지석진이 “멤버들 오기 전에 쓰려고?”라고 물었고, 이광수는 “오기 전에 써야죠, 저 사람들이 오면 나 살릴 거 같아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광수는 다시 시장으로 돌아가 물건 구입에 힘썼고, 어려운 현지어에 “이거 맞나”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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