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에 출연중인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가 귀여운 키드캅으로 변신했다.

1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이휘재의 두 아들 서언이와 서준이가 쌍둥이 키드캅으로 변신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서언이는 놀이터에 떨어진 쓰레기를 직접 찾아 깨끗하게 청소했고 아빠 이휘재의 격려에 힘입은 두 쌍둥이들은 재활용 쓰레기까지 직접 아빠에게 가져다주며 주변 정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다.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사진: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서언이는 특히 동생 서준이가 쓰레기를 줍지 않고 동네 형들과 놀자 자신이 직접 혼내주고 오겠다며 "잡으러 간다"라고 외친 뒤 "동생, 휴지 주워야지"라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쌍둥이들은 아빠가 숨겨둔 강아지 인형 찾기 특명을 받고 놀이터안에 숨겨진 강아지 인형 찾기에 나섰다.

이후 아이들과 함께 미아방지 지문 등록을 위해 경찰서를 찾은 이휘재는 서언이를 향해 "너 통통해 말랐어?"라고 물었고 서언이와 서준이는 각각 "통통해", "보통"이라고 답했다.

또 서준이는 "계란형이나, 네모형이냐"는 아빠의 얼굴형 질문에 "네모"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촬영을 비롯한 지문 등록까지 마친 쌍둥이들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사라졌을 때 "가만히 있으면 된다"라고 똑부러진 대답을 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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