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금까지 복불복과는 차원이 다른 미션이 주어졌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역대급 잠자리 복불복 게임 미션을 부여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호진PD는 저녁 식사 이후 모여앉은 멤버들에 실내 취침이 걸린 잠자리 복불복 미션을 소개했다.
기존의 게임 위주의 복불복과 달리 이날 ‘1박 2일’ 멤버들이 부여받은 미션은 어두운 밤길에서 베이스캠프를 찾아오는 미션이었다.
척박한 주변 환경은 물론 낯선 나라의 생전 처음와보는 장소에서 길도 모른채 베이스캠프를 찾아와야하는 멤버들의 얼굴에는 근심이 내려앉았다. 유호진PD는 혹시나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출연진들에 구호물품을 보급하는 등 나름 비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보급물품에 비상식량이 있다는 말에 기뻐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의 안전이 걸린 문제에 유호진PD는 멤버들의 위치를 GPS로 추적할 수 있으니 안심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차태현은 이 상황을 영화 ‘테이큰’에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멤버들은 안대를 끼고 어디로 향하는지도 모른 채 베이스 캠프를 떠나게 됐다.
한편 이날 ‘1박 2일’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도 연신 장난을 치기 바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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