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개그콘서트’ 안일권이 오나미를 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그녀는 예뻤다’ 코너에서는 안일권, 오나미, 허민이 출연했다.
안일권은 허민에게 화이트데이를 맞아 막대사탕을 선물했다. 이에 오나미는 자신에게도 사탕을 달라고 했고 안일권은 “안된다”고 했다.
오나미가 “사람 차별한다”며 왜 자신안주냐고 하자 안일권은 “니것은 아직 덜 만들었다”며 만들다 만 사탕 목걸이를 오나미에 걸어줘 오나미를 “순 엉터리야 순엉터리야”라며 감동시켰다. 이날 안일권은 허민에게 옷을 선물했고 오나미가 이를 뺏자 안일권은 오나미가 뺏은 옷을 잡았다. 이에 오나미는 왜 잡냐고 물었고 안일권은 “너가 날아갈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안일권은 오나미의 머리를 때렸고 오나미가 왜 머리를 때리냐고 묻자 “널 찜한 거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안일권은 오나미에게 백허그를 하고 “이래야 니 얼굴이 안보이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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