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잭슨이 뱀뱀의 인기를 질투해 관심 끌기에 나섰다.

1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아카족 마을에서의 잔치 준비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멤버들읨 모습이 그려졌다.

미카엘이 셰프 본연의 임무를 살려 주방에서 여자들을 도우는 사이 바깥에서 나머지 멤버들은 상차리기에 나섰다.

잭슨과 안드레아스는 장작 베기에 나섰지만 어설픈 시도만 할뿐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사진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뱀뱀은 원활한 의사소통 때문인지 아카족 여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독차지했다. 묵묵히 자신의 할 일을 하는 뱀뱀의 주위에는 아카족 여인들이 이를 구경하며 옆에 서서 상 차리기를 도왔다.

오직 뱀뱀에만 집중된 관심에 안드레아스와 잭슨은 이상한 기운을 감지했다.

잭슨은 가벼운 쟁반을 둘고도 일부러 힘든 척을 하며 아카족 여인들의 관심을 끌어보려 노력했다.

하지만 여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여인들의 관심은 뱀뱀의 주변에만 머무르고 있었다.

주방에서는 미카엘이 의사소통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친화력으로 적응해나가고 있었다.

미카엘은 언어가 어려우니 몸짓까지 동원하며 아카족의 주방에서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에는 아카족 전통의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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