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탤런트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위해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기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향이너무좋아#화이트데이선물기념#하나같이다좋은#아닉구딸# 특히맘에들었던#로즈폼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태영은 아내 유진에게 줄 화이트데이 선물로 향수를 고른 모습이다. 흑백사진 속에서도 향수병을 내려다보며 흐뭇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느끼도록 한다. 앞서 기태영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애처가로서 남다른 매력을 뽐내 온 바 있다. 아내를 끔찍이 여기는 기태영이 오는 화이트데이에 어떤 선물을 마련할지 기대가 모아졌던 시기에 적절하게 선물을 고르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태영, 유진 부부 너무 보기 좋아요" "기태영, 아내 유진 분 너무 부럽다. 이런 남편 둬서" "기태영,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 고르는 센스가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