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위기에 처한 김소연을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연출 이동윤, 강인/제작 스토리 플랜트) 측은 김소연과 이상우의 미묘한 관계 변화를 보여주는 스틸 컷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교통사고 당할 상황에 놓인 김소연을 구하기 위해 전력으로 달려가는 이상우의 모습을 공개한 것.
사진 속 봉해령(김소연 분)은 횡단보도 한 가운데 넋을 놓은 채 우두커니 서 있어 당장이라도 교통사고가 일어날 것만 같아 긴장감을 높인다. 특히 시어머니와 남편의 독설에도 항상 씩씩한 모습을 잃지 않았던 해령이 무슨 사연으로 한밤 중 멍하니 도로 위에 서 있게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다급한 눈빛으로 혼신의 달리기를 하는 서지건(이상우 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건은 위기에 놓인 해령을 구하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것. 그 동안 빈틈 매력으로 시청자를 설레게 했던 지건이 이번에는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해령의 손목을 잡아 채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지건은 해령이 어려움에 처할 때 마다 운명적으로 나타나 그에게 위로를 선사해 엇갈린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지건이 해령을 신경 쓰기 시작해 이들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펼쳐 나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화만사성’ 제작사 측은 “이 날 이상우는 추위 속에서 3시간 동안 횡단보도를 달리고 또 달렸다. 이상우는 추위도 잊은 채 혼신의 힘을 다해 도로 위를 질주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 멋진 장면을 탄생시켰다”며 “6회에서는 김소연을 구하기 위해 질주하는 이상우의 절박한 모습과 함께 이들의 애틋한 로맨스가 시작 될 것이다. 본방사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화만사성’ 6회는 오늘(13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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