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강력 1팀이 사건의 연쇄성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팀)이 후두부 파열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한 사건을 나열하고 공통점 찾기에 나섰다.

이날 고윤정은 "3월14일 사건들 모두 조사해보라"고 지시했다. 이에 오승일(임슬옹 분)은 사건들을 나열하며 대부분이 후두부 파열로 인한 과다출혈이었지만 일부 교사나 중독으로 인한 사망이었던 것을 분석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신여옥(손담비 분)은 "모두 동일범으로 두고 조사를 했는데 연관성도 없고 살해 방법도 동일하지가 않다"고 설명했다. 이에 고윤정은 "3월14일이 똑같다"며 알아보라고 지시했지만 배대훈(이준혁 분)은 "3월14일은 아무일도 아니다. 즉, 범인에게만 중요한 날이다. 그러나 우리는 범인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모른다. 아무것도 확정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신여옥은 "그러면 오는 3월14일에도 또 다른 범행이 있을 수 있겠다"며 추측을 제기했다.

한편, SBS '미세스캅2'는 경찰로는 백점, 엄마로선 빵점. 정의롭고 뜨거운 심장을 가진 경찰 아줌마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워킹맘의 위대함과 애환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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