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훈련생들의 메소드 연기에 당황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여군특집 4기'에서 응급처치 훈련을 받는 멤버들이 현장을 재현하는 훈련생들의 모습에 크게 당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야전간호 훈련을 마치고 현장에서 생사를 가르는 응급처치 훈련을 받았다. 멤버들은 훈련 이후 테스트를 받았는데 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응급상황을 재연하는 훈련생들이었다. 치료가 필요한 훈련생과 심폐소생술 더미, 그리고 전장에서 극심한 공포증에 시달린 역할을 연기하는 훈련생 두 명이 멤버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테스트 시작을 알리는 지시와 동시에 시험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울부짖는 부상입은 훈련생과 공포증에 시달린 훈련생 두 명이 현장 분위기를 압도해 멤버들은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해꾼들을 제압하고 다친 훈련생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했으나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에 김영희는 "실제 피도 있었고 너무 놀랐다. 정신없었던 것 같아 후회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일밤-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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