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뱀뱀의 고국 태국에서의 두 번째 여행기가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태국 방콕에서 여행을 이어가는 뱀뱀, 잭슨, 알베르토, 미카엘, 안드레아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통해 태국의 치앙라이 고산지대를 찾은 멤버들은 길을 안내하는 뱀뱀에 어디로 가는거냐고 물었다.
뱀뱀은 앞서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말해온 커피 마을에 간다며 말했다.
차에서 내린 잭슨은 뱀뱀에 “너무 높은데 몇 미터야?”라고 물었다. 이에 뱀뱀은 “1400m”라며 태국에서도 고산지대에 속하는 파히 아카족 마을을 소개했다.
먼 타국에서 마을을 찾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멤버들을 위해 마을의 이장님은 직접 나와 마을 소개에 나섰다.
잭슨은 돌연 이장님께 “갓세븐 아세요?”라며 자신들의 인지도 테스트에 나섰다.
그러나 외딴 마을에 살고 있는 이장님에게서는 당연 이를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잭슨은 포기할 수 없다는 듯 “그럼 닉쿤은 아세요?”라고 물었고 이에 이장님은 안다는 대답을 내놓으며 잭슨을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잭슨은 “닉쿤 형은 알아요”라며 “닉쿤 형”이라고 멋쩍은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들은 고산지대에서 즐기는 에스프레소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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