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레드벨벳이 컴백을 알렸다.
오는 16일 자정,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7월 7일'과 함께 미니앨범의 실체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겨울 앨범으로 '세가지 소원'을 발표한 지 3개월 만의 일이다. 이번 컴백에 앞서 레드벨벳의 소속사 SM타운 측은 TV캐스트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 '7월 7일'의 MV 영상은 몽환적이고 신비롭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공주 의상을 입고 어두운 바다 한 가운데를 떠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바다 한 가운데, 달빛 그림자가 있고 그 달의 행성 안에는 멤버들이 있다.
마치 달의 소녀들인듯, 우주에서 온 소녀들의 몽환적인 매력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누리꾼들은 "디즈니 콘셉트라 들었는데 티저 좋다.", "레드벨벳 이번 활동도 기대할게요", "뮤직비디오 영상미가 티저만 봐도 대박이다"등의 호평을 보내고 있다.
15일, 오후 4시 11분부터 SM타운 V라이브 TV는 깜짝 레드벨벳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의 레벨업' 영상 속에서 깜짝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 레드벨벳 멤버들은 방송에 접속하는 인원들을 보면서 인원수를 세는 귀여움을 보였다.
이어 레드벨벳 멤버들은 자신들의 컴백 실황과 연습실의 실태를 공개하고, 근황을 전하면서 팬들과 소통했다. 소통 방송을 실천한 레드벨벳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4년 8월 첫 번째 싱글 앨범 '행복'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