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은주가 석류에 퇴직을 종용했다.
15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은주는 석류를 불러 퇴직할 것을 종용했다.
상원(김민준)은 석류(신윤주)의 문자를 받고 석류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석류는 상원에게 그 날 일을 잊었으면 이 곳에는 왜 온거냐 물으며 미소 지었다.
다른 날, 은주(조여정)는 상원이 출장을 간 사이 석류를 불러다가 책 '제인에어'의 내용에 대해 말해주며 "읽다보니 어릴 때 읽었던 것 하고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특히 로체스터 부인. 난 제인에어가 잘한 게 없는 것 같아요. 가정교사의 본분을 지켰으면.."이라 말했다.
이에 석류는 "감상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라며 맞대응했다. 은주는 "사람이 눈치 빠르고 처신 잘하면 어디서든 환영받지 않겠어요? 지금 그만 두면 퇴직금으로 섭섭치 않게 넣어줄게요"라며 석류에게 베이비시터 일을 그만 둘 것을 종용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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