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봄이 다가오며 가요계에도 여성미가 몰아칠 예정이다.
레드벨벳은 15일 자정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The Velvet)’의 전곡 음원을 발매한다. 이번엔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와 상반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은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가사가 인상적인 한 편의 동화 같은 감성 발라드 곡이다. 세 가지 편곡 버전도 추가 수록했으며, 앨범은 총 8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티아라 효민은 15일 두 번째 솔로 앨범 ‘스케치(Sketch)’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효민이 직접 제작진을 섭외했고, 자작곡 두 곡을 수록했고, 타이틀곡만 일주일 넘게 녹음하는 등의 최선이 앨범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효민은 오는 17일 컴백을 앞두고 16일 오후 쇼케이스를 가진다. 현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네이버 V앱을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시크릿 효성도 두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 앨범 명은 ‘물들다 : Colored’로, 만물이 소생하며 색색으로 물드는 듯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무엇보다 “솔로 전효성만의 매력으로 가요계를 물들이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함께 넣었다.
공개된 무빙티저는 청초하고 아련한 느낌을 십분 살렸다. 눈을 감은 채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있는 전효성의 모습은 또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전효성이 직접 타이틀곡과 수록곡 작사에 참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