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또 한번 엉뚱한 매력을 펼쳐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3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과 사유리는 흉조에 대한 이야기를 펼쳤다. 먼저 김신영이 "우리 나라엔 망태 할아버지가 있다."고 입을 열자, 사유리는 "망태 할아버지? 어느 사람이냐?"고 물어 좌중을 폭소케 한 것.
김신영은 "망태 할아버지는 홍콩 할매같은 의미다"라고 대답하자 사유리는 또 한번 "홍콩할매? 홍콩에서 왔냐"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발칵 뒤집었다.
이에 김신영은 "깊게 들어가면 나도 모른다."고 대답해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