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와 치인트 연기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예능 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에 출연한 오나미는 자신의 집에서 드라마 시청에 여념이 없었다. 오나미는 허경환이 익숙해져 쳐다도 보지 않았고, 허경환은 그런 오나미의 '치인트' 시청을 방해하며 심심해 했다.
오나미는 치즈인더트랩 방송을 보며 "내가 홍설이 되고 싶다. 유정 선배~"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그런 오나미에게 "코 삼키는 소리를 자제하면 패러디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홍설과 유정의 패러디를 시작했다. 오나미는 얼굴을 니트로 가리고 러블리한 '오설'로 다시 태어났다. 허경환은 백팩을 매고 유정 선배로 분했다.
허경환은 유정이 홍설의 손을 잡고 "나랑 사귈래"라고 말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나도 가는 길 무서우니까. 앞으로는 너 혼자 다녀"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박해진은 안 그랬잖아. 여자친구니까 데려다줘야지. 위험하다"라고 주장했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좀 더 예쁘게 해봐."라고 주문하면서 그의 손사래 치는 연기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 말에 오나미는 자신이 예쁜 홍설이라고 생각하면서 치인트 발연기를 선보였다. 그의 어색한 연기에 허경환은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님과함께2(성치경 김기진 최아름 등 연출)'는 만혼 시대에 결혼으로 고민하는 연예인들을 모아 결혼 미리보기 영상을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상 결혼 콘셉트로 만난 리얼리티 부부에 매번 관심이 쏟아지는 인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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