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스타킹’ 색소폰 신동과 팔꿈치 피아니스트가 합주해 감동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한쪽 눈이 불편한 색소폰 신동 수정양이 출연해 희망을 이야기 했다.
이날 수정 양은 2010년 이후 6년 만에 ‘스타킹’에 출연해 ‘스타킹’ 출연을 계기로 자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 수정 양은 수술 자국이 부끄러워 머리를 항상 묶고 다녔지만 지금을 다른 사람들이 모든 말든 머리를 풀고 다니고 있으며 ‘스타킹’ 출연 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감을 얻어 좋은 친구와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수정 양은 버클리음대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한 사실 또한 알리며 희망을 주는 뮤지션이 되고 싶은 꿈 또한 밝혔다.
이에 곧 대학생이 되는 수정 양을 격려하고자 세 살때 사고로 팔목을 잃어 팔꿈치로 피아노를 치는 최혜연 양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혜연 양과 수정양은 Isn't She lovely와 달팽이의 꿈을 연주해 감동을 선물했다.
한편, 스타킹은 대한민국 시청자들의 제보와 참여로 만드는 화요일 밤의 국민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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