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상원이 갈등했다.

15일 방송된 kbs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서 상원은 석류에 대해 자꾸만 생각이 났고, 그런 자신의 모습에서 혼란스러움을 느꼈다.

상원(김민준)은 석류(신윤주)와 영균(이승준)이 더 가까워지는 모습에 혼란스러워했다.

자는 은주(조여정)을 옆에 두고도 상원은 계속 석류와 영균이 긴밀하게 나누던 대화를 떠올렸다.

'베이비시터'
'베이비시터'

상원은 쌍둥이 아들들을 보다가 문자 소리에 놀라 얼른 핸드폰을 가지러 갔다. 석류에게서 먼저 문자가 왔고, '빨래하실 것 없으세요?'라는 석류의 질문에 상원은 얼른 문자를 삭제하고는 갈등했다.

이내 은주의 옆에 누운 상원은 그대로 자는 듯 하더니, 어느샌가 다른 장소로 이동해 있었다.

한편, kbs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는 유복한 집안의 세 아이를 돌보는 보모와 그 집의 남편과 아내에게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로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총 4부작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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