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장승조의 악행은 계속되고 있었다.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51회에서는 최재영(장승조) 상무가 은밀하게 사람들을 만나며 또 한 번 일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경(양진성)과의 결혼이 깨진 후, 며칠 마음을 추스른 최재영 상무는 회사로 복귀해 묵묵히 일을 해냈다. 이어 박태호(길용우) 회장에게도 열심히 보필하겠다고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사진 : SBS 내 사위의 여자 방송 캡처

그러나 최재영 상무는 은밀하게 사람들을 만나고 있었다. 재영은 타 업체 사람을 만나 ‘내부문서’를 전달했다. 이는 현태(서하준)가 만들었던 골프웨어 기획안이었고, 이를 가지고 사건을 만들 계획이었다.

이어 최재영 상무는 알려지지 않은 인물, 회사 내 대주주를 찾기에 나섰다. 회사를 무너뜨리기 위해 주주들을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아직 그의 실체는 알 수 없었지만 사람들을 만나며 그에 대해 수소문했다. 이어 그 대주주를 알고 있는 사람이 박태호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