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효민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14일, 티아라의 멤버 효민은 야구선수 강정호와 열애설이 나 검색어에 오르내렸다. 강정호는 87년생 메이저리거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팀에서 내야수를 맡고 있다. 그는 '만루 홈런의 사나이'로도 불리며,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그런 강정호와 열애 상대로 거론된 티아라 효민은 서로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효민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89년생인 효민(본명 박선영)은 티아라와 티아라엔포 소속으로 오는 17일 자신의 솔로 앨범 '스케치' 발매를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초까지 꾸준히 솔로곡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앨범을 홍보해왔다. 이같은 행보를 통해 한편에서는 이번 열애설이 효민의 솔로곡 홍보를 위한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효민의 두 번째 앨범 '스케치'의 티저 영상 속에서 효민은 자못 섹시하다. 그는 뒤를 돌아서 늘씬한 등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그의 등에는 진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 효민은 섹시한 눈빛으로 뒷 편을 응시하며 카메라를 향해 섹시미를 발산한다.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스케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신곡 홍보에 나섰다. 두 번째로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서 효민을 은밀하게 촬영하고 있는 것은 바로 남궁민. 이번 MV에서 남자주인공 역을 맡은 남궁민은 효민을 촬영하면서 그의 섹시미를 영상에 담는다. 효민은 완벽한 바디라인과 몽환적인 목소리로 MV와 음원을 통해 팬들을 만나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효민의 이슈화에 대해 누리꾼들은 "좋은 오빠동생 사이네요", "효민 신곡 앨범 스케치 기대되네요", "효민 이번엔 섹시 콘셉트, 잘 어울리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