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생활의 달인’ 바둑알 달인이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바둑알 달인이 소개됐다.
이세돌과 알파고와의 대결로 인해 바둑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수제 바둑알 제작의 명맥을 이어 온 경력 40년의 나스 오리오(60) 달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달인의 바둑알 제작과정은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매우 어렵고 까다로워 하루에 단 다섯 알만 생산할 수 있다.
달인은 백합조개를 동그랗게 도려내 두께에 맞춰 선별한 후 이곳만의 독특한 모양으로 깎아내 바둑알을 만들어냈다.
이날 일반 바둑알은 젓가락에 올려뒀을 때 작은 충격에도 떨어졌지만 달인의 바둑알은 젓가락에 붙은 것처럼 떨어지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달인은 알파고와의 5국을 남겨둔 이세돌 9단을 언급하며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 경기에서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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