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전상우와 결혼하는 박정아에 관심이 모아졌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2살 연하인 프로골퍼 전상우와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14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는 오는 5월 15일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5개월간의 진지한 만남을 가진 끝에 부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박정아 측은 "교제하는 동안 예비 신랑으로부터 깊은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받은 덕분에 일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성숙한 아내의 모습을 보여줄것임을 전했다.
박정아는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오 나의 귀신님'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일드라마 '화려한 유혹'과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에 출연 중이다.
또한 박정아는 지난해 방영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냄과 동시에 암투병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
이날 박정아는 한영애의 '코뿔소'를 불러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3년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한 것에 대해 박정아는 "사실 연기를 열심히 해야지라고 마음 먹었을 때였는데 목소리가 안 나오니까 걱정을 했다. 현실부정도 했었고 억지로 노래를 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이 자리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자체가 정말 행복해서 울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