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벚꽃엔딩이 실시간 음원 차트 순위에 올랐다.
15일,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곳곳에 꽃망울도 터져나오는 시기. 설레는 마음과 함께 듣고 싶은 노래는 '벚꽃 엔딩'.
올해도 여전히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각종 실시간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봄의 스타트를 알렸다.
엠넷 종합 실시간 차트에 따르면, 15일 오후 5시 30분기준 실시간 15위에 '벚꽃 엔딩'이 랭크되어 있다. 이는 한 계단씩 오르고 있는 추이를 볼 때 봄이 완연한 3월 말부터는 더욱 순위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멜론 TOP 100 차트에도 벚꽃엔딩이 21위에 올랐고, 24만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2012년 3월 29일 1집을 발매하며 '벚꽃 엔딩'으로 대박을 쳤다. 해당 곡은 장범준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장범준 본인은 저작권료 및 음원 수입으로 40억 이상을 벌어들였다고 전한다.
한편, 장범준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시그널'의 OST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시그널 OST 파트 1의 '회상'이라는 곡을 불렀고, 드라마팬들의 사랑을 한껏 받은 곡이다.
장범준은 전국구 공연도 앞두고 있다. 오는 4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16 장범준 전국공연'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리며 이후 성남, 대구, 제주, 광주, 수원, 부산, 울산에서 투어 공연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