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이주연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들"이라는 짦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나나와 레이나, 리지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연은 지난 2014년 10월 소속사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한 바 있다. 그룹에서 탈퇴했어도 멤버들과 꾸준히 만나며 우정을 다지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그간 함께 호흡해온 탓에 서로 닮은 구석이 많은 멤버들의 얼굴에서 세월이 비켜간 방부제 미모가 여전히 남아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주연, 오랜만에 멤버들 사진 보니까 그립네요" "이주연, 탈퇴해도 좋은 우정이어가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이주연, 언니들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연기에 도전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연극 '서툰 사람들'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