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파워타임' 최화정이 슬픔을 딛고 방송에 복귀했다.
14일 방송인 최화정이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 자리에 복귀했다.
앞서, 지난 4일 최화정은 모친상을 당해 일주일 가량 방송을 비웠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13일까지 최화정의 빈자리를 임시DJ 레이디제인, 정준영, 에디킴, 택연, 김영철 등이 채웠다.
최화정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인은 4일 오후 8시께 입원 중이던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에서 향년 81세로 눈을 감았다. 고인은 지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화정은 밝은 모습으로 현장에 나타나 라디오를 진행했다.
화사한 미소로 시청자들에게 인사한 최화정은 평소와 다름없는 발랄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첫사랑'에 관한 사연을 주고받았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 1979년 TBC 탤런트 공채 21기로 연예계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연극, TV 등을 종횡무진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재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맡아 노련한 진행으로 많은 고정 청취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에서 오후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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