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주상욱으로부터 이재윤에 대한 정보를 입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죽은 줄 알았던 홍명호(이재윤 분)에 대한 사실을 진형우(주상욱 분)으로부터 듣는 신은수(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은수는 "나 이제 괜찮으니까 얘기해 봐.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아서 돌아온거야?"라며 운을 뗐다.

이에 진형우는 "그건 나도 잘 모르겠어. 확실한 건, 그때 죽음을 가장하고 너한테 대장인터네셔널 자금횡령을 덮어 씌운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신은수는 "그런데 왜 널 공격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이에 진형우는 "권수명(김창완 분)이 날 처리하라고 시킨거야. 내가 그의 뒤를 캐고 있었으니까. 그리고 이번 운광재단 자금, 횡령한 것도 홍명호야"라며 사실을 털어놓았다.

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신은수는 "이번에도? 7년 전에 그러고선 어떻게 나한테 또 이럴 수 있어?"라며 분노했다.

한편, MBC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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