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홍석천이 SNS 10만을 노린 '컵잇슈'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70회가 방송되었으며 오늘 방송에서 정호영과 홍석천이 1차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두 명의 셰프는 각각 '버블버블버블밥'과 '컵잇슈'로 대결을 펼쳤다. 정호영 셰프는 중간에 지단 만들기를 실패해 구멍을 내기도 했고, 이를 메꾸느라 많은 시간을 사용했다.

사진:냉부해
사진:냉부해

홍석천은 단 맛의 베샤멜 소스를 만들면서 초코 가루를 넣어 '초코 베샤멜 소스'를 만들었다. 그는 컵에 과일과 재료를 넣고 베샤멜 소스를 올린 뒤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을 세웠다.

음식의 비주얼을 본 안정환은 홍석천의 베샤멜 소스 맛을 보았다. 그는 "이거 오뚜기 수프인데"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안정환은 버블버블버블밥도 맛보았다. 안정환은 "버블버블 합니다!"라고 말하면서 맛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정호영에 이어 홍석천도 요리 만들기에 어려움을 보였다. 홍석천이 올린 아이스크림은 녹기 시작하면서 탑이 무너졌다. 당황한 홍석천은 다시 요리의 재정비에 들어갔다. 홍석천은 녹은 아이스크림 주변에 과일을 올리면서 마지막 데코까지 신경썼으나, 데코는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안정환은 홍석천을 놀리면서 "좋아요 10만개가 아니라 해골 2천개 달리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현아는 홍석천의 요리를 먹고 "맛있다! 누군가한테 해주고 싶은 요리다."라고 말하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성희성 홍인기 소수정 박다은 전휘제 연출)'는 연예인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서 주문에 따라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쿡방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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