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준영 원외 민주당 공동대표가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박준영 대표는 14일 입당식을 열고, 신당 창당 작업을 하면서도 신당은 하나가 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며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젊은이들이 희망을 가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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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대표는 앞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박지원 의원과 꾸준히 접촉하며 통합을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원외 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당에 남아 야권 연대를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더 국민의당의 지지율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14일 공개한 3월 2주차(3월 7~11일) 지지율 발표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지난주 대비 0.4%p 오른 44.1%로 4주 연속 상승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27.8%로 0.2%p 하락, 국민의당 역시 0.4%p 하락한 11.1%로 전해졌다.

또한 정의당은 1.2%p 오른 5.7%를 기록했고 특히 서울(12.8%)과 30대(14.3%)에서는 국민의당을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지율 발표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2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5.1%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에서 참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