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런던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한승리(전소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리는 런던에서 투자자들을 감동시켜 투자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올린후 한달만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서동천은 한승리의 능력을 보고 그를 팀장으로 승진시켰다.

이후 한승리는 사무실로가 "오늘부터 서 팀장 님을 대신하기로 했다. 많이 도와 달라"고 부하직원 앞에서 말했다.

서재경은 갑자기 뒤바뀐 직함에 "갑자기 나타나서는 왜 팀장이라고 하냐"며 분노를 참지 못했고, 이에 한승리는 오히려 당당한 표정으로 그에게 번역 같은 잔 업무를 지시했다.

이에 서재경은 "나더러 지금 번역을 하라고? 당신이 하면 되겠네. 나는 바빠서"라고 거부했다.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사진 : MBC '내일도 승리'

하지만 한승리는 "업무 배정은 내가 한다. 도쿄 전시회 업무는 성대리님이 하시면 되죠. 서재경씨는 업무가 없으니 번역에 집중해달라"며 냉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재경은 집으로 돌아가 한승리의 팀장 발령에 대해 알렸고, 지영선(이보희)은 서동천 회장에게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느냐"며 따졌다. 하지만 서동천은 "일을 잘했기 때문에 승진시킨거다. 그리고 아직 당신 용서안했다"라며 오히려 그를 꾸짖어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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