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폭로를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극본 홍승희)에서는 한승리(전소민)가 서동천 회장(한진희)에게 서재경(유호린)의 모든 악행을 밝히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재경은 유호린을 간장 창고에 가두며 위기에 빠뜨렸다. 앞서, 서재경은 시음회를 앞두고도 승주간장을 바꿔치기하는 꼼수로 한승리를 괴롭혔다. 하지만 이 일은 모두 들통났고, 서재경은 사원들이 보는 앞에서 한승리에게 사과하는 굴욕을 겪었다.
런던 계약 당일, 서재경은 간장을 가져다 달라는 한승리의 부탁을 거절한후, 그가 직접 창고에 간 사이 문을 잠궜다.
이후 한승리는 모든 사실을 알았지만 서재경은 발뺌했고, 결국 한승리는 서동천 회장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렸다.
서동천 회장이 딸의 악행을 믿지 못하자, 한승리는 "서재경씨 저를 냉동차에 가둔적도 있습니다"라며 과거 일을 들췄고, 이에 나홍주(송원근)역시 "당시 한승리씨는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쫒아온 유호린이 "아니에요 다 지어낸 헛소리에요"라고 끝까지 뻔뻔하게 굴자, 한승리는 "이렇게 나오면 할수 없네요"라며 과거 냉동차에 가둔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MBC '내일도 승리'는 '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로 주인공 '한승리'의 유쾌한 인간갱생 프로젝트와, 간장 종가의 가업을 잇기 위한 치열한 고군분투기를 다룬 한 여자의 성장스토리를 담는다. 월~금 아침 7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