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늘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송재림, 유인영 등이 참석했다.
인터넷 언론사 수습기자 김스완 역으로 출연하는 문채원은 이진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어떤 그림이 여자가 보호를 받고 남자가 감싸주는 그림이 아니라도 오빠 동생으로 나올 때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케미가 좋다 생각하고.."라 말했다.
이어 문채원은 "(원작을) 제 남동생이 추천해 봤는데, 키스신이 많았던 것 같아요"라며 이진욱을 쳐다봤고, 이진욱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웃었다.
문채원은 "뇌리에 아직까지 기억에 많이 남고, 저희 드라마도 저런 씬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라 말하자 이진욱은 "작가님이 많이 반영해주면 좋겠다"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3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