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촬영 중 고충을 털어놨다.

문채원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 김성욱/극본 문희정) 제작발표회에서 “태국어를 미리 익혀서 가고 싶었는데, 녹음한 파일을 늦게 받았다. 촬영 한 3일 전쯤에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문채원은 극 중 태국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일어는 어느 정도 흉내가 가능하다. 그런데 태국어는 태국 사람이 해도 이상하다. 태국 사람이 자기 나라 말을 하는 건데도 제가 듣기에는 어색하더라. 그래서 제가 하는 것도 어색한 부분이 없진 않았다”며 “최대한 입에 익숙하게 하려고 하긴 했다”고 밝혔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다.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송재림, 유인영 등이 출연하며, 3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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