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드디어 수목극 대전에 뛰어든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가 더해진 드라마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연출 한희, 김성욱/제작 이김프로덕션)이 3월 16일 첫 방송된다. 이에 본 방송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5가지를 짚어본다.
◎ ‘멜로킹’과 ‘멜로퀸’의 만남, 이진욱·문채원의 최강 케미스트리 대한민국 여심을 눈빛 하나로 흔드는 남자 이진욱과 사랑스러운 멜로여신 문채원이 만났다. 특히 두 배우는 멜로 장르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내왔던 만큼, 커플 호흡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남다르다.
이진욱과 문채원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보여줄 사랑이야기는 풋풋하면서도 애틋함이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진욱은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꿈꾸게 된 남자 차지원으로, 문채원은 거칠게 자라온 당찬 소녀 김스완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두 사람은 극 중 서로의 캐릭터에 대해 “든든하게 감싸주는 오빠 같은 매력”, “보호해 주고 싶은 측은한 예쁨”을 갖고 있다고 말해, 벌써부터 극 중 보여줄 커플 호흡에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태국 해외 로케이션 촬영, 시선 강탈하는 ‘풍성한 볼거리’ 극 중 태국은 차지원이 모든 것을 잃은 곳이자, 복수를 위해 다시 일어선 곳이다. 도망자가 된 차지원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신과 액션신 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확 끌어당길 전망이다. 여기에 스완과의 운명적인 만남까지 더해진다. 태국 끄라비의 이국적 정취를 배경으로 펼치는 두 사람의 가슴 저릿한 멜로는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 탄탄한 원작과 든든한 제작진의 시너지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황미나 작가의 순정만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다만 만화적 설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내고, 복수의 서사를 강화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 ‘보고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멜로의 대가 문희정 작가와 ‘기황후’를 히트시킨 한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든든한 내공을 선사한다.
◎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부드러운 남자 이진욱의 강렬한 액션부터 청순 여신 문채원의 당차고 발랄한 매력 발산까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기파 배우 김강우는 입체적인 악역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으로, 이진욱과 대립각을 이루며 복수극의 중심에 서게 된다. 악녀 이미지가 강했던 유인영은 극 초반 이진욱과 김강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된다. 송재림은 엘리트지만 허술함이 넘치는 반전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 전망이다.
◎ 첫 회부터 숨 돌릴 틈 없는 ‘폭풍 전개’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회부터 폭풍 같은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 초반부터 복수 스토리를 숨 가쁘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 강렬한 인트로를 비롯해 극 중 인물들의 격변하는 감정들과 관계변화,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들이 본 방송을 꽉 채울 것으로 것으로 보인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늘(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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