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현욱이 조안의 복수극에 분노했다.

14일, 오후 7시 15분부터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68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의 주제는 '한민성 딸이 나타났어요'이다.

오늘 방송에서 조안(한아정 역)은 황소희(백강미 역)와 이현욱(박병기 역)에 크게 복수했다. 조안은 불륜설 기사가 드림그룹 사옥 앞에 흩날리게 만들어 정한헌(백만석 역) 집안에 망신을 주었다.

사진:최고의연인
사진:최고의연인

정한헌은 황소희에 "썩 꺼져. 뭘 잘했다고 우냐"라고 말하면서 드림그룹의 주가가 크게 떨어질 것을 걱정했다.

황소희는 눈물만 흘리면서 이미 벌어진 상황에 망연자실했다. 김영란(구애선 역)은 황소희의 불륜에 대해 알고 있었던 인물이자 드림그룹 명예회장으로서 할 말을 잃었다.

이현욱은 조안을 찾아 그를 밀었다. 이현욱은 조안을 노려보며 "너 뭐야? 그러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냐?"라고 말했다.

조안은 복수는 성공했지만, "당신같은 인간을 남편으로 선택했던 내 자신에 대한 후회의 눈물이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조안은 이현욱에게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라고 말했고, 이현욱은 "아주 속이 시원하겠다!"라고 외치면서 분노했다.

이어 조안은 이현욱에게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한편, 드라마 '최고의 연인(최창욱 최준배 연출, 서현주 극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를 담았다. 이 시대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을 다룬 작품으로 월~금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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