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피리부는 사나이의 3회가 방송된다.
14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가 방송된다.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종영 이후 믿고 보는 tvN 드라마로 급부상한 피리부는 사나이는 신선한 소재인 '협상극'을 다루었다.
지난주 7일 방송된 '피부사(이하 피리부는사나이)' 1회 방송은 3.30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어 8일 방송된 2회 본방송은 시청률 3.625%를 기록해 소폭 상승했다.
피부사의 전작인 '치인트(이하 치즈인더트랩)'는 최고 시청률 7.0%로 막을 내렸다. 과연 피부사의 인기가 그 정도로 높아질 수 있을지 3회 방송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3회에서는 가스통을 가득 실은 차로 카지노를 향해 돌진하는 위기자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어 위기자는 가스통을 실은 차 안에서 차량에 불을 붙이기 위해 성냥불을 피우며 "다 같이 죽는 거야"라고 말한다.
이 현장에 도착한 위기협상팀의 여명하(조윤희 분)는 위기자와의 협상에 나선다. 지난 은행 강도 사건에서도 설득 기법과 진심으로 강도의 마음을 움직였던 조윤희는 과연 이번 사건에서도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피리부는 사나이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3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에서 지난 회에 체포된 은행 강도는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한 정체를 밝힌다. 정체 모를 휘파람 소리와 전화 목소리에 시달려 온 신하균(주성찬 역)은 이번 화 사건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에 대해 실체를 파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