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출연한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자신은 초식남 스타일이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의아해하게 만들었다.
3월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방송인 겸 작가인 사유리가 일일 일본어 강사로서 일본어 표현을 가르쳐주는 코너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일본엔 초식남이 있다. 그게 뭐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사유리는 "'초식남'은 여자가 먼저 작업해야 하는 남자를 뜻한다."고 대답하면서 "그래서 일본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다"며 디스를 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그래서 한국 드라마를 보면 남자들이 남자답게 다가오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더라"고 덧붙이며 일본 남자와 한국남자에 대한 차이점을 언급한 것.
또한 사유리는 "반대말로 육식남이 있다. 근데 난 육식남보다 존재감이 하나도 없는 초식남이 좋다. 내가 작업 걸어야된다."고 깜짝 고백하면서 "근데 한국도 초식남이 많아졌다. 간 보는 남자들이 많아."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주 정오부터 14시까지 방송하는 인기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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