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어린이 프로그램 '보니하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MC 이수민이 방송 촬영 도중 눈물을 보였다.
오늘(14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한 이수민이 MC를 지망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이수민이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는' 제2의 유재석'을 꿈꾸는 아들 때문에 고민인 아버지가 무대 위에 올랐다. 아들은 유명 개그맨이 되는 꿈을 꾸며 장소불문, 때와 시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예능활동을 펼치며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직 학생인 탓에 또한 불분명한 미래를 꿈꾼다는 생각에 아버지는 아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후문.
열정을 다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은 이수민이 갑자기 눈물을 보인 것.
이수민은 "나도 처음 시작할 때는 '네가 남들보다 예쁜 것도 아니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잘 되겠냐'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오빠의 절박함이 이해된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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