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양혜숙 기자] 배우 진구가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촬영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진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르크에서 첫 귀국하고 부대복귀해서 빅보스에게 연락하던 씬.. 이 날.. 모기에게 계속 구타당했다ㅠㅠ 아직도 귓가에 윙윙 소리가 나는 듯ㅠㅠ 빅보스는 이런 나의 고생을 알았을까! #태양의후예 #서대영 #서상사 #모기와의전쟁”이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늦은 밤, 계단에 앉아 각잡힌 모습으로 대본을 보고 있는 진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베레모에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는 진구의 모습에 여심이 들썩였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사전제작드라마로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여름 밤 모기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진구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대영 상사님 조심하시지 말입니다.” “빅보스는 이런 걸 다 알아줘야 합니다.” “태양의 후예 이틀 남았습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최고 시청률 28.5%(닐슨코리아)를 기록, 30%에 도달할 수 있을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