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송종호가 이유리의 집에 초대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희(이유리 분)의 전화로 자택에 초대를 받는 박휘경(송종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출근을 마친 박휘경에 백도희는 "설마 아직도 침대에서 좀비놀이 하는 건 아니죠?"라며 문자를 보냈다. 이어 백도희는 "출근했으면 지금쯤 만화책 보고 있겠네요"라며 박휘경의 행동을 예리하게 지적했다.
백도희는 박휘경에 전화를 걸어 "오늘 밤에 시간 좀 주세요"라고 말했다. 박휘경은 "예의없이 당일 부킹이냐"고 반박했으나 백도희는 "뭐 그렇게 됐다. 잘 보이고 싶으면 10분 정도 빨리 와도 되고요"라고 말했다.
장소가 어디냐고 묻는 박휘경에 백도희는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리집이요"라고 말했다. 당황스러워 하는 박휘경을 뒤로하고 백도희는 무작정 전화를 끊어버렸다.
한편, KBS2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